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설레드 2세 (문단 편집) == 이모 저모 == 키가 크고 잘생겼으며 우아한 예의범절을 지녔다고 한다. 두 번 결혼했는데, 첫 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도 왕이 되었고, 두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도 왕이 되었다. 각각 [[에드먼드 2세]]와 [[참회왕 에드워드]]였다. 두 번째 아내 노르망디의 엠마는 그가 죽은 후, 적이었던 크누트 대왕과 재혼했다. 그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도 역시 잉글랜드 왕이 되었다. [[하레크누드]] 참고. [[영미법]]의 중요 요소인 [[배심원]] 제도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인지에 대한 논란도 많다. [[바이킹스#s-6|바이킹스:발할라]]에서는 딱히 별 이유 없이 잉글랜드에 정착해서 개종하고 잘 살던 노르드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종 학살범죄를 저질러놓고선[* [[바이킹스]]의 에크버트 시절 바이킹 이민자들이 숭배하던 북구 신앙에는 인신공양의식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정말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지만, 본편에서의 정착민들은 말만 바이킹이지 이미 몇세대에 걸쳐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잉글랜드에 세금도 꼬박꼬박 바치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었다.], 정작 본인은 천수를 누리고 가버린 만악의 근원(...)으로 등장한다. 뒷수습은 왕대비와 후계자가 떠맡고, 정작 죗값은 잉글랜드의 백성들이 치루게 됐으니 민폐도 이런 민폐가 아닐 수 없다. [[분류:잉글랜드 국왕]][[분류:웨식스 가문]][[분류:1016년 사망]][[분류:빈란드 사가(만화)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